KAITO에 대해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은 시간: 만 8개월 Kaito를 한 지 만 8개월이 지났습니다. 개별 프로젝트의 리워드 제도가 생긴 이후로, 개별 프로젝트에 집중하다 보니 정작 가장 관심 있던 @KaitoAI 에 대한 이야기를 할 시간이 늘 부족했습니다. 이 기간 동안 성취한 정량적인 무엇보다, 이 기간 동안 이렇게 꾸준할 수 있었던 제 자신을 격려해주고 싶습니다. 솔직히 재미가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. 여전히 제 성장이 너무 더디고 아쉽지만, 계속 묵묵히 나아가 보려 합니다. 이제 아주 조금은 Kaito에 대해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최근 가장 큰 변화는 PFP을 바꾼 일인데, 매일 무언가에 도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한걸음씩 내딛어 보려합니다.